나이팅게일(5-8 강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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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우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66 |
제목:나이팅게일 지은이: 엄기원
영국에 나이팅게일이 살았어요. 에드워드는 여행을 좋아해서 1819년 에드워드 부인과 남 유럽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나이팅게일부부는 귀여운 딸을 나았어요. 딸의 이름을 '파세노프'라고 지었어요.둘째딸의 이름은 '플로렌스'라고 지었지요. 플로렌스가 태어난지 1년뒤 영국으로 왔어요. 플로렌스네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조그만 마을이 있었어요. 그마을 사람들은 모두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꽃이나 음식을 들고가긴 했어요. 엄마와 플로렌스가 같이 꽃이나 음식을 들고 가다가 어느날은 플로렌스 혼자 가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플로렌스는 아픈사람을 위로하는 일이 너무 좋기때문이에요.어느날 플로렌스는 부모님한테 간호사가 되고싶다고 말했어요. 처음 부모님한테 간호사가 되고싶다고 말했을때 부모님은 반대하셨지만 플로렌스의 뜻을 꺾을수 없어서 결국 허락했어요. 플로렌스는 마침내 간호사가 되었어요. 처음 일하게 된곳은 '런던 자선병원'이었어요. 병원의 형편이너무 어려워서 부모님이 돈을 보내주셨어요. 1851년, 크림전쟁이 일어났어요. 군인들은 치료받지 못하고 있어서 플로렌스는 38명의 간호사를 데리고 터키로 떠났어요. 2년뒤 전쟁이 끝났어요. 사람들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적십자의 어머니'로 존경하고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거나, 아프면 모른척하지 말고 도와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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