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고아웅

만화 송회석

감수 맹성렬 (한국UFO연구협회 연구부장)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세상에 진짜 UFO( 외계인 포함 )가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외계인과 UFO와 관련된 이 책을 찾아봤다.

 고대 이집트의 비행물체도 있었는데, 파피루스에 쓰여진 고대 문서가 있었다. 기원전 15세기 무렵, 이집트 왕 투트모스 3세(이집트의 위대한 정복왕 가운데 하나였다.)의 연감에 보면 투트모스 3세가 왕위에 오른 지 22년 째 되는 겨울 어느 날, 불을 뿜는 이상한 물체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집트 신전 속에도 불가사의한 상형 문자들이 많이 새겨져 있다. 기둥 조각의 확대 사진에는 헬리콥터, 잠수함, 비행기는 물론, UFO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고대 인도에도 그런 기록이 있다. 그리고, 2004년 6월, 영국 월트셔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도 있다. 2005년 8월, 또 영국 월트셔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됬다. 또 다른 미스터리 서클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미스터리 서클, 많고 신비한 외계인 이야기, UFO의 종류, 비행접시라 불린 때, 사람들이 UFO에 관심을 보인 때 등 외계인과 UFO에 대해 많이 알았다. 나는 처음에는 외계인, UFO 등을 믿지 않았었는데, 외계인이 실제로 있을 거라는 생각도 좀 들었다. 더 정확한 외계인에 대한 정보를 또 찾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