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킹은 인종 차별을 이겨낸 분이다.

마틴 루터킹은 흑인이었다. 또 그의 아버지는 한 교회의 목사였다.

마틴 루터킹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여 아버지께선 나중에 커서

큰 교회의 목사가 되라고 하셨다.

마틴 루터킹은 어렸을 때 인종 차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인종 차별을 알게 된 후 백인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차별을 받게 되었다.

청소년이 된 마틴 루터킹은 학교 친구들과 같이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

한 친구가 배가 고프다 하여 한 식당에 갔다. 그런데 그 식당에서도 인종차별을 받게 되었다.

흑인 이라는 이유로 주문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킹은 주인에게 항의를 하자

주인은 총기로 위협을 했다. 그 때 백인 사람들이 와서 그 주인을 신고하겠다고 했다. 그 주인은 그 백인사람을 협박을 했나보다, 그 백인 사람들은 공소 취소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마틴 루터킹은 백인 사람들 다 인종 차별을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마틴 루터킹은 커서 성인이 되었다. 아는 지인에게 여자를 소개받게 되었다. 마틴 루터킹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여 여자에게 호감을 얻어 결혼하게 되었고, 어느 큰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마틴 루터킹은 버스에 탔는데도 차별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온 흑인 사람들은 버스를 타지 않는 운동을 하게 되었다. 마틴 루터킹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것을 알고 온갖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다.

마틴 루터킹은 어느 날 한 호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 한 범인으로 인해 총살을 맞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마틴 루터킹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 폭력을 최대한 쓰지 않고 이겨낸 마틴 루터킹은 정말 대단하다.

그렇지만 아직도 인종 차별 사례가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인종 차별 사례가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