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할것 같아서 읽게되었다.

 옛닐 깊은 산속에 호랑이가살고있었는데 어느 추운 겨울밤에 호랑이는 배가

 너무 고파서 마을로 내려갔다.

 마을에서   아기의 울음에 귀가 솔깃해진 호랑이는 자세히들어보니 그집의 어머니께서는 

 울음을 않그치면 호랑이가 잡아간다 라는 말을 했지만 아기는 계속 울고 있어 호랑이는 쓴맛을

 보여주겠다고생각하였다.하지만 어머니께서는 곶감여기있다 라고 하면서 아기가 울지않자

 호랑이는 곶감이 나보다 무서운 녀석이다 생각하고 도망을 치려고 했다. 

 그때 소 도둑이 호랑이를 소로알고 잡아가려고 해서 호랑이는 곶감이 나타난줄 알고 열심히

 도망을쳤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기가 울음을 그치고 호랑이가 놀랐을때이다. 왜냐하면 책에서 보면

 호랑이의 표정이 웃겻고 아기가 갑자기 그치니 나도 깜작놀랐다.

이책을앍고 다짐한것은 호랑이처럼 그런것에 신경쓰지말고 침착하게 해야한다는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