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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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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5-6)
작성자 신은주 등록일 14.04.03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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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다.

나는 이책을 학교에서 읽어 보라고 해서 읽어보았다.

이책은 잎싸귀가 닭장안에서 죽은척 한뒤  탈출에세 마당으로 나와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잎싸귀는 탈출해 여행을 떠났다, 그후 청둥오리를 만나고 그 청둥오리의 아내가 족제비한테 물려죽고 그러다 청둥오리가 족제바랑 싸웠다.

그리고, 그때 잎싸귀는 그 청둥오리 아내가 났던 알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청둥오리도 족제비랑 싸우다 결국 져서 죽고 말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잎싸귀는 그 알을  키운다.

잎싸귀가 어디를 다녀온후 알이깨져 있어서, 새끼를 찾앗는데 새끼는 태어나서 움직이고 있엇다.

그래서 잎싸귀가 청둥오리 새끼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마지막 부분에 잎싸귀가 자신의 새끼 데신 날잡아가라고 해서 잎싸귀는 죽느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장면은 잎싸귀가 청둥오리 새끼 대신에 자신을 잡아가라고 한부분이다.

이유는 엄마의 마음이 당겨져 있는거 같기 때문이다.

느낌이나 다짐은 좀더 착하고 책임감을 갖고 살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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