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를 읽고....(5-1 27번 황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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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현하 | 등록일 | 14.04.03 | 조회수 | 330 |
넌 어제 흥부와 놀부 책을 읽었다. 책에서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있었는데 흥부는 가난했지만 마음씨가 고왔다. 반면 놀부는 부자였지만 욕심이 많아 욕심쟁이였다. 이 책에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음씨 고운 흥부가 제비가 다리를 다쳤을때 다리를 고쳐준 장면이 인상깊었다. 그 장면을 볼때 '나도 마음씨 고운 흥부처럼 동물,사람들을 많이 도와줘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 책에서 재밌는 장면은 바로 제비가 자기다리를 고쳐준 흥부에게 박씨 하나 가져다 주었을 떄의 장면이다. 이 장면을 보면서 난 제비가 똑똑한 것같았다. 왜냐하면.... 자신의 다리를 고쳐준 사람을 기억하여 은헤를 갚으러 왔기 때문이다. 또 재밌는 장면들은 흥부가박씨를 심어 박을 톱질하고 난 뒤에 금은보화랑, 보서 등이 나왔을 때가 재밌었다. 반면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트려놓고 고쳐준 놀부는 박에서 무서운 도깨비가 나왔다. 난 이장면들을 보고 '착한일하면 복을 받고 나쁜일 하면 천벌을 받는다.'라고 생각했다. 나도 흥부처럼 착한일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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