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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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동주 | 등록일 | 14.04.02 | 조회수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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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은 선생님이 읽으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양계장 밖을 나오고 싶어 햇던 잎싹 이라는 암탉은 쓰러져서 양계장 밖을 나왔다. 나왔지만 잎싹은 위험 했다. 족제비가 주변에 있었다. 잎싹을 청둥오리가 구해 주었다. 잎싹은 마당으로 갔다. 하지만 잎싹은 쫓겨 났다. 잎싹은 꽥~ 꽥~ 소리를 들었다. 잎싹은 그곳에 가서 둘러보았지만 하얀 알 뿐이 없었다. 잎삭은 그알을 품었다. 그알에서는 청둥오리새끼가 태어났다. 청둥오리의 이름은 초록머리다. 족제비는 그 둘을 노리고 있다. 그렇게 계속 위험한 일들이 많이 넘기면서 청둥오리는 날수도 헤엄칠수도 있게 되었다. 나중에는 잎싹과 초록머리는 서로 떨어질때가 되었다. 서로 떨어질때 잎싹이 불쌍했다. 나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잎싹처럼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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