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독서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이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라 읽게 되었다.

  이책은 주인공인 한 한의원을 차린 한의사선생님의 한의사 생활을 쓴 것이다. 한의사 선생님께서 많은 사람을 진찰하며 침과 뜸을 이용한 치료를 하고 약을 제조하는 평범한 한의사 선생님의 하루 일과이다.

  한의사 선생님께서 진찰하는 방법과 조금의 의학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다. 왜냐하면 나는 의학에 관심이 좀 많아서 이렇게 의학을 배우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런 아픈 사람들을 진찰해 보고 싶은 작은 소망하나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