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5학년8반 송우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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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우섭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83 |
허준이 태어나고 백운 도사가 청동성의 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차 큰 인물이 될거라말했다. 대충1학년 때 허준은글방 앞에서 훈장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 읽었다. 나는 공부하기 싫은데 허준은얼마나 공부하고 싶을까? 나는 이해가안된다. 3학년 때쯤 허준이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고 애들한테 놀림을 많이받는다. 나는 허준이 놀림 받을 떄 놀림을 타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어른 (20살) 되어 과거시험을 보러가는데 허준은 서자라 과거시험을 볼 수 없었다.(세상은 불공편한것같다는 생각이든다.)갑자기 백운도사가 허준이랑 만나고 같이 의주로 떠나 일을하게 되었다. (잘된것같다.) 25살 때쯤 허준은 날마다 실수를하고 또 놀림 받으며 참아가며 생활하고 약재를 관리 하는일을 하게된다.(좀 힘들거 같다.) 30살때쯤 사람들이 치료를 받는데 허준은 거부했지만 치료를 받고나니 바로 괜찮아 지고 사람들이 용한의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그리고 혼인을 해 아기를 낟고 이름을 겸이라지었다. (귀여울것 같다.)그리고 강 의원이 되어 치료를 하려는데 신출내기라고거부한다. (나는 좀 짜증났을거 같다.) 하지만 치료를 받고 나아졌는데 사람들이 놀랐고 눈물까지 날정도였다고 한다. 40살때쯤 내 의원이 되고 백성들을 위해 무료로 진료를 해주었다. 50살때쯤 왕자가 두창이란 병에 걸렸다. 빨간점이 생기고 심해지는 죽는병이다, 하지만 그병도 고치서 허준은 지금 내의원에서 가장 높은 으뜸가는 권력과 실력을 갖춘 의원이 된것이다.(좀 부러웠다.) 70살때 허준은 마침내 벽역신방이라는 책을 쓰고 허준이 병에걸려 고치려하는데 임금이 보살펴도 병을 이기지못하고 숨을 거두웠다.(대단하고 나도 사람들을 치료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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