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나러가는길5학년8반 연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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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유경 | 등록일 | 14.03.29 | 조회수 | 346 |
글쓴이:남인숙 그림: 김광호 출판사: 소담주니어
엄마만나러가는길 이라는 이책은 엄마와 아빠가이혼을 해서새엄마와 아빠와 살고있는 영우의이야이다.영우는진짜엄마가 학교끝나고 집에돌아오면 해주는 학교잘다녀왔니?라는 말이 너무 듣고싶고 엄마가보고싶어서100만원을모으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아빠가있을 때만잘해주는 이상한다단계 회사에 푹빠진 자신슈퍼에서 상한음식은 묵묵히 잘버리는데 그것을영우가 먹으면뭐라하고, 쌀값이 아깝다며 밥을 조금만 먹으라는 그런 나쁜 새엄마몰래 5년동안 1장에2원씩하는 봉투붙이는 일을하고있다. 그런영우가너무 불쌍했다. 그나마 다행히 민상이 엄마의 도움으로 차를 닦는일을 하고 한달에3만원씩 벌었다.그래서 봉투붙이는 일을 그만해서 다행히지만 차가운물로 아침일찍일어나 차를 닦는것도 불쌍했다 주유소에서 블레이드를사려고 거짓말을 친것이들통나 4주돈도 주지않아서 억울했지만 친구가많아져서 다행히 였다. 그리고 아침마다 신문 배달을 하는데 이제 이월급만 받으면 엄 마에게 갈수있었는데 새엄 마가신문 배달하는것을 알고 돈을 가지고 가서 이상한 다단계 회사에 줘서 어이가없고 영우가 불쌍하고 억울했다. 그래도 다행히 영우의 아빠가 영우의 마음을 알 아주고 돈을 보태서 엄마 에게 갔다 . 그런데 영우는 엄 마 가 자신을 위해 더 힘들게 일을해서 영우는 3살인 동생에게 낳았을때 잘못된 다리 수술해서 고치라고 손에도 통장과 도장을 주고 다시 아빠에게로갔다. 그나마 새엄마가 이제 다단계 회사를 포기해서 다행히다. 그래도 영우가 공부잘해서 나중에 어른이 되서 온다고 다짐을 했으니까 영우는 엄 마 와 다시 만날것이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 .그날이 더 빨 리 오 면 좋겠다.영우와 엄 마와 다리고친 동생이 행복하게 좋은 집에서 사는날이 빨 리 빨 리 오면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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