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가 나타났어요 존과 친구들은 칠면조를 잡으러 다녔지요

칠면조가 없어지자 존의 친구들은 갔지만 존은 계속 칠면조를 찾아다녔어요

결국엔 존은 칠면조둥지에서 알을 찾았고 집에 가져와 알을 부화시킨다음 칠면조에게

메뚜기를 잡아주었어요

칠면조가 다 크자 존은 칠면조를 내다 팔았어요

50달러를 벌었지요 존의 집은 정말 가난했지요

그래서 존은 16살때부터 회사에 다녔지만 월급이 너무 적었어요

그래도 존은 돈을 차곡차곡모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찾아와 물건을 사서 되팔자고 했고

회사는 아주 잘되었어요

존은 석유회사를 샀어요

하지만 존의 사장이 되도 아꼈어요

마흔살이 됐을때 그는 석유왕이라고 불릴만큼 아주큰 부자가 되어있었답니다

(미세한 조사조사 분명 존록펠러 그가 모았던 돈은 1900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는 190조원을 벌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