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세금이란 정말 중요한 것 이다.

세금은 나라에 내는 돈이다. 세금은 나라의 중요한 것 에만 쓴다.

예를 들어 방위비나 무기를 살때 쓴다. 사람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약한 나라가 될 것 이다. 약한 나라가 되면 다른 나라에서 얕보아서 그 나라는 점령 당할 것이다. 그래서 나도 내가 어른이 되면 세금을 한번 내볼 것 이다. 그리고 국채라는 것을 알았다. 국채는 국민에게 돈을 빌린 다음에 갚아주겠다는 증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