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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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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에서 조선 최고의 발명가로(장영실)
작성자 김준서 등록일 17.02.06 조회수 305

김준서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공방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장영실은 공방을 들락나락 했어요.

그동안 어깨너머로 이것저것 보고배워 이제 왠만하면 혼자 척척 해냈어요.하지만 장영실은 그 무엇도 될 수없는 종이 었어요. 오늘도 장영실은 공방에서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공방일은 정말 재밌었어요. 하지만 장영실은 마음 한구석이 언제나 허전했어요. 그때였어요.

현감님이 장영실의 어깨를 두드렸어요.

"힘들더라도 더욱 열심히 해라 언젠간 너의 재주를 펼 날이 올것 이다."

몇년 뒤, 나라에 심한 가뭄이 들었어요. 그때 장영실은 수차라는 도구를 만들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한심해 했지만 장영실은 열심히 만들고 있었고 그 위에서 현감이 장영실을 지켜보았어요.

 장영실이 만든 수차는 강물을 끌어 오는 데 성고을 했고 장영실은 주자소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421년, 세종 임금이 장영실을 불렀어요. "명나라에 가서 천문학과 관측기구에 대해배워 와라"

다배운 후 돌아와서 관측기구를 만들고 있었어요. 바로 혼천의를요. 잠시 잠이 들고 일어나니 혼천의가 다 완성 되어있었어요. 그후로 세종은 장영실에게 큰일 들을 맏겼어요. 그래서 자영실은 물 시계,자격루를 완성했어요.또 4년 후에 옥루를 만들었어요.그 후로 장영실은 세종의 사랑을 듬뿍받았어요.

장영실은 정말 우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것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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