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에서 조선 최고의 발명가로(장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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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준서 | 등록일 | 17.02.06 | 조회수 | 307 |
김준서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공방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장영실은 공방을 들락나락 했어요. 그동안 어깨너머로 이것저것 보고배워 이제 왠만하면 혼자 척척 해냈어요.하지만 장영실은 그 무엇도 될 수없는 종이 었어요. 오늘도 장영실은 공방에서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공방일은 정말 재밌었어요. 하지만 장영실은 마음 한구석이 언제나 허전했어요. 그때였어요. 현감님이 장영실의 어깨를 두드렸어요. "힘들더라도 더욱 열심히 해라 언젠간 너의 재주를 펼 날이 올것 이다." 몇년 뒤, 나라에 심한 가뭄이 들었어요. 그때 장영실은 수차라는 도구를 만들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한심해 했지만 장영실은 열심히 만들고 있었고 그 위에서 현감이 장영실을 지켜보았어요. 장영실이 만든 수차는 강물을 끌어 오는 데 성고을 했고 장영실은 주자소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421년, 세종 임금이 장영실을 불렀어요. "명나라에 가서 천문학과 관측기구에 대해배워 와라" 다배운 후 돌아와서 관측기구를 만들고 있었어요. 바로 혼천의를요. 잠시 잠이 들고 일어나니 혼천의가 다 완성 되어있었어요. 그후로 세종은 장영실에게 큰일 들을 맏겼어요. 그래서 자영실은 물 시계,자격루를 완성했어요.또 4년 후에 옥루를 만들었어요.그 후로 장영실은 세종의 사랑을 듬뿍받았어요. 장영실은 정말 우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것이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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