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방학숙제로 책을 읽어야 되는데 책을 골르다가 이책이있어 읽어 보았다.

주인공은 모자 장수였는데 이 장수는 팔 모자를 자기 머리에 언고 다니였다고 한다. 나는 엄청많은

모자를 얹고 다니는 모자장수가 신지하였다. 잘못움직이면 모자가 다 무너져서 잘못하면 못 팔수도 있는 데 나는 이장면에서 모자장수는 용감하고 균영 감각 이있는 사람이란걸 느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자를 사지않아 피곤하고 배고픈데 밥도 사먹을 돈도 없어 나무밎에서 잠이들었다. 나는 그런 모자 장수가 안탁가워 보였다. 그런데 나는 문뜩 모자를 얹고 자면은 안불편 할까 궁금하였다. 그리고 모자는 잠에서 깨고 모자가 있는지 학인을 해보았는데 모자가 사라져있었다. 그런데 위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위를 보니 모자를 쓴 원숭이 무리가 있었다. 또나는 생각이 들었다. 야생원숭이인가 아니면 동물원 에서 탈출한 원숭이들인지 또한 야생 원숭이라면 왜 산에 안있고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온건지 그런데 가만보니 원숭이들은 모자 장수 행동을 따라하고 있었다. 모자 장수는 원숭이들이 모자도 가져가고 자기 행동도 따라해서 짜증이나 자신이 쓰고있던 유일한 모자를 땅으로 떨어 트려는 데 원숭이들도 모자를 던져 모자 장수는 모자를 다시 되찼고 기분좋게 다시 모자를 사러 시내로 떠났다. 나는 모자 장수에 대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