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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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연 | 등록일 | 17.02.02 | 조회수 | 358 |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를 읽었다. 문식이는 행동이 너무 느려서 굼벵이라고 불렸다. 어느날은 서너명씩 조를 짜서 식물로 예술작품 만들기를 하려는데, 마음씨 착한 아라가 문식이도 조에 끼워주었는데 식물을 찾다보니까 문식이는 행동이 느려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도 볼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너무 늦어서 1등은 못했지만 아라와 대진이, 현일이는 문식이 덕분에 마음 속은 1등이었다. 이 이야기처럼 느리다고 차별을 하면 안된다. 너무 빠르면 우리가 찾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할수도 있다. 그러니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천천히 찾아보면 언젠간 꼭 내가 찾고 싶었던 것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나도 성급하게하지 않고 천천히하면 꼭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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