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의 소질이 많았습니다. 그런 김홍도는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서 할아버지에게 엄청남 그림솜씨를 가졌다고 합니다. 군계일학이 아닌 군학일봉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군학일봉은 군계일학 보다 뛰어난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 김홍도는 커서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홍도가 주로 관심을 가지던 것은 백성들의 평범한 삶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홍도는 사또가 되어 백성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 저는 김홍도는 예술에도 능력이 있고 백성들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근데 알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김홍도가 언제 죽었는지는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그것을 알아내면) m($^$)m 어쨌든 김홍도는 아주 예술과 창조에 대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