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베토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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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창희 | 등록일 | 17.01.30 | 조회수 | 306 |
이번에는 베토벤이라는 책을 읽었다. 베토밴의 아빠가 베토벤에게 피아노를 연주하라고 소리를 지렸다. 베토벤의 아빠는 술주전뱅이이었기 때문이다. 베토벤은 친구가 없는데 학교가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베토벤의 아빠는 학교에 보내는 돈이 없다고 학교를 다니지 말라고 하였다. 베토벤은 많은 사람들앞에 피아노연주를 들려주었지만 마음은 좋지않았다. 베토벤은 신부님이 오르간을 연주하는 소리를 듣고 배우고 싶다고 부탁하였다. 그 결과 베토벤은 오르간을 연주하는법을 배우고,음악을 만드는 법도 배웠다. 베토벤은 모차르트를 만나고 싶었다,모차르트는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 베토벤은 모차르트를 위해 연주를 하였고,모차르트는 그 연주의 감동하였다. 어느날 베토벤은 엄마가 아프신다는 소식을 들었다.하지만 이미 엄마는 돌아가셨다. 그래서 베토벤의 노래는 슬픈노래였다. 어느날 베토벤은 귀에 뭔가 있는것같았다. 안타깝게 베토벤은 아무소리도 듣지 못하였다. 그래도 베토벤은 연주를 계속 하였다. 베토벤이 쉰여섯 살이 되었다.베토벤은 병에 걸리고 말았다.그래서 베토벤은 죽음을 맞이하였다. 난 베토벤이 이런점이 대단하였다.그 점은 베토벤이 아무소리를 못들어도 연주를 계속하였다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을 해보면 아무소리를 못들으면 연주를 포기할수 밖에 없는데, 베토벤은 아무소리를 못들어도 계속 음악이랑 연주를 계속하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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