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 칸

박상민

징기즈 칸은 원래 이름이 태무친이다. 태무친은 말 타는 것 보다 걸음마를 늦게 배웠다. 댜단하다 말을 먼저 타다니 엄청 대단하다. 태무친은 말타는 것과 활을 잘 쏜다. 이띠 약혼애야 된다는 아빠가 말해 보르테와 약혼을 했다. 적이 공겨를 갑자기해 태무친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 멀리 떠나온 태무친은 보르테를 만나기 위해 찾아가 결혼을 하고 자무카도 쓸고 토그릴 칸도 쓸어 몽골의 일 인자가 되었다. 그리고 원수인 금나라도 치고 바로 이탈리아 러시아 등 많은 나라를 쳣다. 그래서 그많은 땅을 가지고도 불과해서 병에 걸려 돌아가셨다.

나는 칭기즈 칸이 대단하다. 모든 세계를 휩쓸고 다녔기 때문이다. 나도 그때 살았으면 나도 다 이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