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그까짓지우개하나
작성자 최민준 등록일 17.01.11 조회수 275

나는 오늘 그까짓 지우개 하나라는 책을 읽었다 준이라는 남자아이가 연희라는 여자아이의 지우개를

가져가였다 연희는 싫다고했지만 준이는 그깟지우개하나 라고하면서 가져가였다 연희는 에전에도 준이가연필을 주지않아서또안 돌려줄까봐 싫다고한건데 준이는 그냥 가져가쓴것이다 그래서짜증나는

채로 집에갔다  집에서엄마가 심부름을하라고 하여서 심부름을하였다 마트에가서 봤더니 마트아줌마가 싸우고있었다  싸운이유는 연상을 했는데 연상 값을 안주어서  싸운것이었다 연희는 쥐죽은듯 봉투를사서가던길에 옆에문방구에서 준이가 연상을 해달라고 하였다근데주인아저씨가싫다고하였다 연상값을 너무늦게주어서다 준이는 제때안돌려주면 안좋은 일이 생기는걸알고연희에 연필,지우개를찼아보았지만 없었다그래서 새것으로 다시사주었다

 

이전글 세계지도를 바꾼 콤럼버스
다음글 초코초코 베이커리(4-2)이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