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가짜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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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용범 | 등록일 | 17.01.02 | 조회수 | 300 |
라바칸은 바느질 솜씨가 아주 뛰어났다. 그러던어느날, 왕의동생이 예복을 손질할 일이 생겼다. 라바칸은 예복을 걸쳐보았는데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였다.' 그래 난 왕자가 틀림없어! 여길 떠나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겠어' 그런데 사람들은 신분이 높아보이는 사람처럼보이는데 아무말도안하니, 사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생각 했다. 그래서 말이라도 타고갔다. 갑자기 어떤 젊은이가 말을 타고왔는데 왕자라고 하였다. 그는 왕자의 증표가 이 단검이라고 말하였다.그리고 밤이되자, 라바칸은 그단검을 들고 사람들에게 갔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단검이없어서 왕자가아니니까 꽁꽁묶어서 데리고 가라고 했다.그런데 여왕이그랬다. 왕자는 저렇게생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틀동안 옷을만들으라고했다. 그런데 젊은이는 그런것을 배우지않았다. 여왕은 젊은이가 자기 아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왕이 마지막으로 행복과 부와 명예와 명성 둘중에 하나를 골르라고 했다. 라바칸은 실과 옷이있었고, 젊은이의 상자에는, 지팡이, 단검 등등이 들어있다. 그래서 라바칸은 너그럽게 용서해달라고 빌었다. 왕자는 용서해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가게에 갔더니 왜 옷을가져가냐고 쫓겨났다.라바칸은 행복과 부 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옷을 만들었다. 진짜 행복과 부가 왔다. 옛날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크고 변화한 도시였다. 그거리 한쪽에 화려한 옷을 만드는 가게가 있었다. 라바칸은 환한 얼굴로 손님을 맞이했었다. 나는 나중에 라바칸이 단검을 뺐는것 처럼 도둑질을 하지않겠다. 그리고 라바칸이 자기가 가짜로 왕자라고 거짓말을 친것처럼 거짓말을 하지않고 정직하게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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