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크래파스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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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은주 | 등록일 | 16.12.22 | 조회수 | 242 |
어느날,브릿짓이 엄마한태 말했어요. "엄마,저 크래파스 사주세요.친구들은 모두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그걸로 얼마나 멋지게 그림을 그리는지 몰라요.그러니까엄마,저도 크래파스 사 주세요,네?" 엄마가대답했어요."그건 안돼,브리짓.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이들이 크래파스로 벽이며 마룻바닥에 온통 낙서를 한다더라.어디그것뿐이니?어떤 아이들은 심지어 자기몸에다가도 낙서를 한다지뭐니?그러니까브릿짓 크래파스는 절대안되!" '그런대 엄마 물로지워지는 크래파스도 있어요.사주세요..네?" "그말이진실이니?그럼하나사주마" 브리짓이 그림을 그린다.엄마가말한다."브리짓이 그림을 굉장히 잘그리는 구나." 브리짓이 말한다."그쵸엄마?" 느낌점:이글을 보고 엄마들은 아이들을 절대못믿는 다는걸 느꼈고 엄마들은 하나부터열가지 다위험하다고 절대로 안된다고만 한다.브리짓엄마한태 아이들도 잘할수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브리짓 에게는 그림잎으로도 잘그리라고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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