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질고 슬기로운 조선시대 네번째 임금 세종대왕이 살았다.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다. 첫째는 양녕, 둘째는 효령 셋째는 충녕이 입니다.

양녕은 활쏘기를 잘하고 술 먹는 걸 좋아하고 효룡은 깊은 생각을 많이 빠지고, 특히

세종대왕님은 책 읽기와 공를 잘했습니다. 어느덧 양녕은 술을 많이 먹고 효령은 절에 들어가 스님이

되고 그래서 충녕이 세종 대왕이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은 뛰어난 신하들을 뽑고 책 읽기 를 좋아해

책을 많이 읽고 음악을 좋아해 음악 악기도 만들기도 하였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괴롭히는 여진족을 물러나게 하였다. 세종대왕님은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기도 하였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또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54세까지 살다가 돌아가셨다.

이 책을 읽고 난는 세종대왕님처럼 슬기롭게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