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저 2만리

   지은이 쥘 베른

   어느 날, 바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진다. 바다 괴물을 잡기 위해 링컨 호를 탄 아로낙스 박사는 사실은 거대한 잠수함이었던 괴물의 공격을 받고 바다에 빠진다.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잠수함으로 끌려들어간다.

  그날부터 해저 여행이 시작된다.

  아로낙스 박사는 잠수함 노틸러스호를 타고 전 세계의 바다를 여행한다.

  잠수복을 입고 바다 속을 걷기도 하고, 깊은 바다 속에 가라앉은 보물선도 발견한다.

  노틸러스 호가 공격을 받자, 네모 선장은 화를 내며 전투함을 침몰시킨다.

 그 뒤로,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탈출을 결심한다.

   노틸러스 호가 소용돌이에 휘말렸을 때 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겨우 탈출한다.

    우와~ 전 세계를 여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마지막에 끝나는 장면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