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아이돌 오두리(5반)유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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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여진 | 등록일 | 16.12.05 | 조회수 | 354 |
나는 오늘 흥덕도서관에서 슈퍼 아이돌 오두리 라는 책을 빌렸다. 표지가 재미있어 보이고, 그림도 조금씩 있는 데 그 그림이 재미있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오두리는 아역배우이다. 오두리가 경쟁하는 정민아는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광고도 잘찍어서 오두리 엄마는 정민아와 같이 찍는 광고를 오두리가 더 예쁘고 더 잘하게 하려고 매일매일 아이스크림을 먹는 연습을 했다. 그러던 중에 두리가 배탈이 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 데도 엄마는 두리에게 아이스크림을 더 먹으라고 했다. 나는 이것을 보고 두리 엄마는 두리가 아픈데도 계속시키니까 내가 더 분했다..그리고 정민아와 찍는 광고에서 두리가 더 잘했는데 도 두리에게는 칭찬도 없고, 두리가 사극 오디션을 보는 곧에 또 정민아도 참여를 해서 두리 엄마는 정민아에게 두리가 뒤쳐지지않게 연습 또 연습을 하게 하였다 그런대 그걸보는 두리동생 지성이는 자신의 축구를 보러 와달라고 엄마에게 부탁했지만 엄마는 오디션때문에 가지않았다.. 지성이는 축구를 하다가 부상을 당했는데 엄마께서 전화를 받지 않아 수술이 밀려있었지만 엄마는 두리를 도와주는냐고 전화를 못받아서 아빠께서 오셔서 수술에 들어갔다. 나는 이런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두리가 참 힘들겠고 지성이도 축구 시합에 엄마가 오지 않아 매우 섭섭할 갓 같다는 생각을 햤다. 두리는 배우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께서 못이루셨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연기를 이어갔다. 내가 두리라면 두리처럼 힘들겠지만 엄마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않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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