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북금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지구영 나영재 이큰별 김강석 이라는 아이들이 시험을 봤다 그런데 100점인줄 알았던아이들 이 100점이 아니었던 것 이다 그래서 답을 재검토 해달라고 교장선생님을 찾아갔는데 당연히 100점이죠?라고 아이들이 물어봤더니 교장선생님께서 당연히 아니죠라고 말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그장면이 너무 웃겼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아이들이 실망하고 돌아가다가 절대들어 오지말라는 방을 발견해서 들어가 봤더니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먹다가 신기한 문이 있어서 열어 봤더니 모래밖에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곳은 아주더웠는데  집한채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아주 깨끗하고 에어컨이 있었다 너무더워서 에어컨을 키고 목욕을 하려고 물을 많이틀어 놔서 경보음이 울렸다.

그러면서 그집에 있던 휴대폰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왔는데 그 아저씨가 절약을 하라고 말을 한뒤 사라졌다 그뒤 아이들이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케인이 나오고 해일이 일어나고 홍수가일어나며 낭잔판이 됬는데 다시 그아저씨가 나와서 절약을 하라고 말을 하고 사라졌는데 나영재가 어서 에어컨을 끄고 물을 꺼 라고 해서 향동을 하자 자연재해가 끝이났다.

여러분도 절약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