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김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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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승현 | 등록일 | 16.11.26 | 조회수 | 229 |
김구는 아주 장난이 많았다. 그런데 점점 클수로 더 공부의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아빠에게 글방을 세워달라 하여서 글방을 세우고 열심히 공부를 잘 했다. 그렇지만 장난끼가 많아서 혼도 많이 났다. 그렇지만 시험에 나가 좋은 일을 하다 우리나라가 뺏겨 김구는 윤봉길과 손을 잡아서 윤봉길이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윤봉길은 잡혀 갔다. 그런 나는 우리나라를 세워 났는데 박근*와 그녀와 관련있는 사람이 다 째째하고 진짜 양심이 돈에 팔려 일본놈 많큼 못 한놈들 같다. 퇴진이나 할 것이지...... 어쨋든 김구는 효도도 잘 한다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자기의 다리 살을 짤라서 고기를 주다니 아주 효도를 잘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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