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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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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소공녀 세라를 읽고
작성자 김주영 등록일 16.11.24 조회수 253

소공녀 세라는  크루 대위의 딸이였다 세라는 언제나 품위를 잃지 않고 공주 같이 행동하고 그렇다고

해서 자랑은 하지 않았다.난 이거의 감동을 받아다. 세라가 만약 나라면 나 이렇게 하지못했을 것이다. 세라는 대단하다. 어느날 크루 대위가 세라와 함께 인도로 왔다. 나도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크루대위는 인도로 와서 세라가 7살이 되자 크루대위는 딸 세라가 다닐 학교를 찾았다. 크루대위는 딸과 좀 있으면 해어져야 한다.  그 이유는 크루대위가 다이아몬드를  찾아서 그거를 가지기 위해 좀  멀리 떨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크루대위는 그걸 잊기 위하여 딸이 사달라는것과 좋은 옷을 샀다.나도 제발 내가 원하는 옷을 사고 싶다. 세라가 다닐 학교는 민친 여학교이다.발음을 잘못 말하면 00여학교가 되기 때문에 발음을 해야한다. 그 민친 교장선생님은 무섭다. 부자들만 환영하고 특별실만 머물게 하고 사람차별을 확실히 해주는 민친 교장선생님이다.난 아무리 좋은 학교라도 선생님이 무서우면 안 갈것이다. 크루대위가 다이아몬드를 찾다가 망했다. 그리고 나서 크루대위가 사망하고 세라가

돈이 없자 세라를 다락방으로 보냈다. 내가 민친여학교 선생님한테 이거 하고 싶다. 돈 만 밝히지 말고

제발 착하게 살라고 말하고 그렇게 살면 벌 받은 다고 꼭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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