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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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16.10.20 | 조회수 | 268 |
내가 여섯 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그때 보아구렁이가 코끼리를 삼키는 장면을 그렸서 어른들께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모자 라고 하면 서 '그거 그릴시간에 공부나 하렴' 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6년이지나고 비행기를 타고 사하라 사막에 도착하였습니다. 거기 서 어린왕자를 만났습니다. 그때 어린왕자는 양을 그려달라고 해서 보통양을 그려주었는데 싫타고해서 상자를 그려주고는 말았습니다. 그후로 어린와자는 자기 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린왕자가 사는별의 이름은 B-612 였습니니다. 어린왕자의 별에는 바보바브라는 나무가 있었고 장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여우의 데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여우와 해어질때 ' 너에게 선물로 주는 비밀은 이거야, 아주간단해 . 무엇이든지 잘보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 가장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않는 법이야.' 라는 말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왕자와 마지막 밤을 보내 고 어린왕자는 자기가 살던 별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나는 어린왕자라는 책에서 제일인상깊었던 말은 ' 너에게 선물로 주는 비밀은 이거야, 아주간단해 . 무엇이든지 잘보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 가장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않는 법이야.' 라는 여우가 한말이 제일 인상깊고, 제일 기억 남는 장면은 보아구렁이가 코끼리를 삼킨그림을 어른들께 보여주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보아구렁이를 보고 모자같다고 한 어른들이 좀 제미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어린왕자가 부럽다. 왜냐하면 여러곳을 여행다니고 여우와 친구가되고 신기한것을 많이 본 점 이 많이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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