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걱정쟁이 열세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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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시환 | 등록일 | 16.10.20 | 조회수 | 213 |
6학년인 상우는 방학이 2달밖에 안 남은 데다가 곧 있으면 졸업을 한다. 좋은 추억이 남긴다면 모를까 그 추억이 생기질 았는다. 아빠는 집을 나가있다. 거의 맨날 라면만 먹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이런 집은 불쌍해도 너~~~~~~~무 불쌍하다. 집을 나간 아빠만 빼면 거희 부럽다. 혼자 있을때 몰래 게임도 할 수 있고, 맨날 라면을 먹고 진짜 나 한테는 좋은 집 인것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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