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어린 왕자 이야기 인데 조금 변경 된것이다.어린 왕자는 다른 별에 가고 싶어 했고,어느 날, 그날은 어린 왕자가 기분이 좋았다.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기도 하였다.밤이 다되어 가도 좋은 일은 없어 실망한 그때 우주선과 한 편지가 왔다.어린 왕자는 편지를 읽고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에 탑승 하였다.그리고 태양계쪽으로 갔다.우주선은 재빨리 목적지로 갔다.이속도로 가면 시간이 별로 안 걸린다.다 도착 했지만 더 이상을 다가갈 수 없었다. 태양 근처인 수성으로 갔다.수성에는 공기와 물이 거의 없어서 생명체가 살 수 없다.이번엔 금성으로 갔다. 어린 왕자는 빨리 내리고 싶었지만 착륙이 불가능 하였다.다음은 지구 였다. 어린 왕자는 지구를 보고 놀라워 하였고 신기해 하였다.곧 화성에 도착하였고 어린왕자는 어떤 사람을 만날지 기대를 하며 갔다.또 그 외에도 목성, 토성, 천왕성,해왕성이 있다.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우리 은하를 보았다.그리고 여행을 끝 낸후 자신의 별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많은 행성들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알게 되었다.우리나라 과학이 발달하여 나도 우주 여행을 해보고 싶고 꼭 한번쯤은 우리 은하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