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아주 많은 악기를 연주 할 줄 압니다. 그래서 제가 이책을 준비했어요.

 일단 모든 악기는 진동을 통하여 소리가 들리죠 우리 목소리도 성대의 떨림에 의하여 목소리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악기라고 할 수 있죠높은 소리일 수록 진동수가 많고, 낮을 수록 진동수가 적읍니다.

 또한 속이 비어 있는 통에 들어가면  그 통의 길이나 체적에 알맞게 울리는 소리만이 크게 들리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공명이라고 합니다. 바이올린이나 프루트가 높은 소리를 내고, 콘트라베이스나 바순이 낮은 소리를 내는 것은 모두 이와 같은 원리 때문입니다.음악은 주로 고은 음이지만 때로는 특별한 효과를 내기 위해 시끄러운 음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음' 을 바탕으로 표현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라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음악의 대한 모든 것 들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음악을 처음 접하면서 음악은 나에게 소중한 감정이라는 것을 알고 요즈음 더욱 더 열심히 음악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