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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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동욱 | 등록일 | 16.10.09 | 조회수 | 203 |
1902년 충청남도 천안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관순은 혼자서 글을 배웠습니다. 유관순 작은 아버지는 서양에서 들어온 새 학문을 공부 했는데, 어느날 유관순에게 말하였습니다. "관순아, 여자도배워야한다."유관순이 말하였습니다. "네, 아버지. 나라를 대찾는데 힘을 보태도록 열심이할게요," 유관순은 부지런이 공부를 하여서 서울에있는 이화학당에 들어갔습니다. 유관순은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유관순은 한방을 쓰는 이정수와 마음이 척척 맞았습니다. 어느날밤. 유관순과 이정수는 태극기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이틑날 아침, 학생들이 태극기가 있는곳에 몰려들었습니다. 고종 황제는 일본몰래 '만국 평화 회의'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1919년1월, 고종황제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본인들을 고종 황제가 병으로 숨졌다고 하였지만 사람들은 믿지않았습니다. 유관순은 만세 운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화학당 학생들도 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 1일때 거리에서 독립운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 1일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대한독립을 하고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나가는걸 말렸지만 유관순과 친구들은 거리로 나갔습니다. 사람들과 유관순 그리고 친구들은 대한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일본은 억지로 학교를 닫았습니다 .아이들은 고향으로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유관순은 친구들과 만세운동을 하기로하였습니다. 고향으로간 유관순은 태극기를 그렸습니다. 독립운동날이 되었습니다. 유관순은 일본 순사에게 잡혔습니다. 유관순은 감옥에서도 대한독립을 하였습니다. 유관순은 모진고문 을 받아 몸이 약해졌습니다. 1920년유관순은 19살의 젋은 나이로 서대문형문소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내가 유관순이 었다면 일본군에 맞서 용감하게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죽을까봐 두려워서 못했을것 같습니다. 유관순의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유관순이 지켜준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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