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반) 오천원은 없다를 읽고
작성자 이재준 등록일 16.10.06 조회수 197

난 도서관에서 오천원은 없다. 라는 책을 빌려읽어보았는데너무 재미가 있어서 독서글방에 올리게 된 것이다. 먼저 그 책에는두 명의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두아이의이름을 못썼다. 먼저 한아이를 소개하자만 잘울고 머리카락도 뽀글머리다. 또 다른 아이는 머리카락이 생머리이다. 처음에 두아이가 서로서로 싸워서 결국엔 그 해친 아이의 이름을 다른 생머리아이가 지어내서 그래서 책의 제목이 오천원은 없다인 것같다. 그래서 결국에는 점점가다가 친해진다. 마치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가방들어주는 아이같다. 둘이 친해져서 잘 지내고 있는데 뽀글머리의 엄마가 오천원을 초대하라고 말을해 뽀글머리의 친구가 대신 오천원이 되기로 하여서 둘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뽀글머리친구가 이사를 가게되었다. 그리고 뽀글머리의 생일에 엄마가 오천원을 초대하라고 한다.

그래서 뽀글머리의 친구가 대신 오천원 역할을 하게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뽀글머리의 엄마와 화해를 해 둘의 사이가 다시 좋아진다.

이전글 4반 텔레비전이 없어진 날
다음글 이순신을읽고(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