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투비를 지켜라(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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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태규 | 등록일 | 16.10.03 | 조회수 | 219 |
줄거리: 푸름이의 엄마는 푸름이를 낳고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빠가 선생님 과 결혼해서 푸름이의 엄마는 선생님이다. 푸름이는 마당에 나가서 빨간코 눈 사람을 만들었다. 그 옆엔 푸름이의 타조 친구 타라가 있었다. 그때 눈사람이 움직였다. 눈사람은 자기를 투비투비라고 하고 삼천극 목걸이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푸름이는 투비투비를 타라에 태우고 쓰레기장에 갔다. 그곳엔 연기 괴물 검목두기가 있었다. 푸름이와 투비투비는 검목두기를 해치우고 바다 괴물 불걱시니도 물리쳤다. 태백산 밑에는 수호자 코뿔소 괴물 두깨마마가 있었다. 푸름이는 태백산의 기운을 받아 두깨마마를 물리치고 삼천극 목걸이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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