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의 갑옷은 천하 무적이래요(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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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욱 | 등록일 | 16.09.29 | 조회수 | 165 |
나는 '거북의 갑옷은 천하 무적이래요'라는 책을 읽었다 거북의 등은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가기 위해 딱딱하다 육지에서는 햇볕을 쬐어 등을 단단하게 만들고, 몸에 붙어 있는 거머리나 이끼를 없애는 일도 한다 하지만 햇볕을 많이 쬐면 몸의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가 정신을 잃기도 한다 그래서 충분히 햇볕을 쬔 뒤에는 차가운 물 속으로 돌아가야 한다 방패를 만들어 쓸때 딱딱한 거북이 등껍질로 만든다면 어떨까 ? 재미 있을것도 같고 멋질것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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