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쉘 실버스타인

동기: 재밌어보였기 때문이다.

내용: 소년은 나무에서 사과도 따먹고 가지에 매달려서

그네도 타고,숨바꼭질도 했다.

소년이 돈이 필요했을때 나무는 사과를 주었다.

그리고 집이 필요했을 때는 가지를 주었고,

배가 필요했을 때는 줄기를 주었다.

그리고 소년이 늙었을 때는 나무 밑동에 앉아서 쉬게 해주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다.

생각,느낌: 나는 나무가 저렇게 아낌없이 주는 것에 감동했다.

나도 누구를 위해 다 줄수는 없어도 조금이라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