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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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현 | 등록일 | 16.09.27 | 조회수 | 182 |
해적들의 섬의 한밤중에 한 연주 음악가가 보물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고 다음 새벽날 해적들은 보물을 찾으러 떠났지 다음날 아침 해적 한 명이 실종되었어 괴물이 나온다는 얘기는 듣지 않고 오직 보물섬을 찾으러갔지 얼마 지나 드디어 보물섬에 올라가 부자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거기는 와드득 괴물의 머리였어 도망을 치려고 해도 금방 해적들은 잡아먹혔지 그리고 그 음악가는 와드득 괴물이 움직이는 목각인형 이었어 그리고 이렇게 끝났어 나는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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