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닭이 된 헌닭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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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민 | 등록일 | 16.09.25 | 조회수 | 199 |
초여름 무더위가 여름을 즐기는 매미노랫소리로 열을 내쁨는다. 그떄 폐계가 왔다는 소리가 울려 펴진다.폐계는 더이상알을 못낳는 닭을 말한다. 할머니가 키우던 닭을 잡자고 했는데 할아버지는 자기자식이라고 했어요.폐계를 샀는데 닭이 아닌듯 아무소리로 안내고 가 많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퍠계를 닭장안에 넣었어요.그러자 닭들이 폐계를 보자 이상하게 보여서 몰려들었어요.한놈이 콕 쪼았댔다. 그래서 다 쪼 아댔다. 폐계는 닭들때문어 밥도 못먹어서 닭들이 잘때 먹어서 계속 그렇게 하다가 수탉하나가 가족이라고 하고 밥도 같이먹게 하니까 할아버지가 알을 가져갈려고 왔는데 폐계둥지에도 알이들어있었어요.그래서 할아버지는 폐계를 예뻐해주었다. 그야말로 헌닭이 새닭이 된것이다. (폐계가 헌닭이었는데 새닭이 되었으면 하나를 샀는데 2개가 들어있는 것과 같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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