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뉴욕 세계 무역 센터에 테러당한비행기 한대가 북쪽 무역센터에 부디쳤어요. 사람들을 수건을 물에 적시고는 비상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수잔고 남편은 같은 회사를 다녔습니다. 수잔은 남편에게 전화하고 까페에사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또다른 비행기가 남쪽 무역 센터를박았습니다.소방관들을 점점 불안감을 가졌습니다. 그때 갑자기 북쪽 무역센터가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북쪽무역센터에 부디쳐 남쪽무역센터도 무너졌습니다. 남편은 충돌할때 가까운층에 있어 못나왔습니다. 남편은 마지막으로 음성메세지를 남기고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테러범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아직까지 뉴욕은 테러를 당하고있습니다. 시민들은 전쟁에 반대하였습니다.

인간의 사회생활은 편해졌지만 사람의 욕심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고 있습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죄없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고 슬프게 만들기 때문에 아주 나쁨니다. 나는 전쟁으로 평화를 얻는것보다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