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를 읽고(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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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민 | 등록일 | 16.09.18 | 조회수 | 198 |
김홍도는 1745년에 태어났다. 그때는 정쟁이 없었던 때이다. 김홍도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어머니의 꾸중을 들으면서도 그림을 그렸다. 다음날, 외할아버지댁에 가서 교훈을 얻고 풍경화를 그려 칭찬을 받았다. 커서 김홍도는 유명해 졌다. 김홍도는 초상화를 그리고 인정도 받았으며, 높은 벼슬에도 올랐다. 김홍도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제각각의 금강산을 둘러보며 돌맹이 하나도 빠지지 않게 그림을 그렸다. 또 명절 맞는 모습을 그림으로 옮겼으며, 일본섬도 그렸다. 그 중 제일 유명한 그림이 씨름이다. 김홍도는 예순살에 돌아가셨다. 나는 김홍도처럼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다. 그 넓고 넓은 금강산 그림도 돌하나 빠지지 않고 그린것이 놀랍고,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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