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희망을 꿈꾸는 밀렌,회장이되다.(4-1 김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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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연 | 등록일 | 16.09.08 | 조회수 | 202 |
제목: 희망을 꿈꾸는 밀렌, 회장이 되다. 글 : 야엘 핫산
안녕?나는 밀렌이야. 나는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머리카락은 새빨개. 놀림도 받았지만 무시를 하지. 어느 날 방학이 되어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어떤 남자애??걔는 마티외라는 얘였어. 그애와 우정도 쌓았 을때쯤 개학을 해서, 헤어져야 됬지. 그렇지만 나는 단짝 뤼디빈,자이라 와 수다를 떨고싶었어. 근데 어떤 여자애랑 있는거야. 걔 이름은 모나 였어. 나는 떨떠름했지. 그날부터 단짝들이 괴롭히는 거야. 그래서 마마두오빠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구를 되찾았지. 그동안 마티외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친해졌어. 다시 만났을때는 기분이 묘했지 그치만 내가 마티외를 좋아한다는 것은 알수있었어. 그리고 어느 날 내가 회 장이 되서 회의에 참석했어. 그때 나는 더이상 친구들이 힘들지 않으 면 좋겠다는 생각에 중재를 말하기로 했어. 중재는 중재자로 뽑힌사람 이 싸우는 광경을 보았을때 중재하는 것을 말해 내 의견 덕분에 학교 는 잠잠했지. 그러다 전학가는날. . . . . 우리 엄마는 새 사람을 만나 손을 잡고 나와 마티외는 민트주스를 함께 마시고 있어. 너무나 멋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엔 책 이름에 대하여 의문점이 들었어. 그러나 끝까지 읽어보니 제목이 이해가 되었어. 정말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공부 잘 하기도 못하기도 않은 모든것이 중간인 밀렌이 드디어 자기의 재질을 찾은 것같아. 중재를 잘 하고 회장을 하니 밀렌이 대단한것같아. 그리고 밀렌한테 정말로 많은 일들이 한순간에 한꺼번에 일어난 것 같아. 밀렌에게 해 주고싶은 말은 앞으로도 그렇게 주눅이 들지말고 힘차고 밝게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밀렌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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