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발레하는 할아버지.

나는 발레하는 할아버지를 읽었다.

발레하는 할아버지의 주인공은 한아이와 할아버지이다.

책의 표지를 보니 할아버지가 발레를 하는 모습이그려져 있었다.

한 아이가 발레를  배우게 된 이유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TV에서

발레하는 것을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고한다.

나도 5살 때 발레를 1년 동반 배워본 적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성격이 끈기와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인 것 같다.

이책에서 웃긴 장면은 할아버지가 발레를 빨레라고 불러서 웃음이 자꾸 나왔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한게 신기하다. 보통 늙으면 움직이는 것이

힘이 많이 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발레하는 할아버지가 참 대단하시다.

그 아이도 참 대단하다. 또 끝에 손자가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주어서 좋았고 이책을 친구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