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먼 옛날 강한힘으로 다스리던 왕이있었습니다.

그왕은 욕심이 많아 무조건 백성들의 존중과사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신하와 마주칠때마다 "이세상에서 가장 힘이강한 사람은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신하들은모두"폐하,당연히 페하이시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느날 백성들의 사랑과 존중을받는 마법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자 왕은 재빨리

신하를 불러 그마법사를 성으로 초대하라고 하였습니다.

왕은 백성들의 사랑과존중을 한몸에 받고있는 마법사가 질투나 그마법사를 죽일 려는 속셈이였습니다.

마법사가 도착 하자 왕은 마법사에게"예연을 할수있으면 내가하는얘기에 말해보거라"하고 ":네가 죽는날은 언제이냐?"하고 질문을 하자마법사는 미소를 짓더니

"네,페하 저는 폐하가돌아가시는날에 같이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왕은 마법사를 죽이면 왕도 같이 죽는다는 생각에 두려워 마법사와 친근한 친구가 ？營윱求？

어느덧 시간이 지나자 마법사와 왕은 같이 산책을 하였습니다.

왕이 마법사에게 마법사를 죽일려고하였다는 말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마법사도 같이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폐하, 저도 폐하에게 털어놓을 사실이 있었습니다....사실폐하가죽는날에같이 죽는것이아닙니다."

라고말한후 마법사는 나이가 많아 죽었고 10년후 왕도 죽음을 예상한뒤 아들에게편지를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