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를 읽고(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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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민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148 |
헬렌은 시각, 청각 장애에 말을 못하는 장애까지 가진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를 세가지 장애를 이긴 성녀 '빛의 천사'라고 부른다. 그런 헬렌을 설리번 선생님께서 피나는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하게 되었다. 그러자 헬렌은 점자채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석달만에 프랑스어를 모두 다 외어 놀라게 했다. 헬렌은 자신에게 베풀어 준 설리번 선생님의 사랑을 세상 장앤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었다. 그래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장애인에 대한 강연도 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일했다. 장애인 복지 기금도 모으고, 장애인을 위한 법이 제정 되도록 앞장서서 일했다. 헬렌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었다. 헬렌 켈러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도 하기 힘든 일들을 이렇게 이루어 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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