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름이 특이한 마틴 루터킹을 읽어 보았다.

마틴은 백인이 흑인을 차별해서 사는 이 시대가 싫어 꿈을 목사로 바꾸었다.

그래서 26세에 흑인 대표가 되고 차별이 많이 일어나는  버스를  '버스 안타기 운동'을 벌였다.

그 후 미국에서 버스안에서는 '차별금지'라는 말에 흑인들은 좋아하였고,

그로 인해 마틴은 노벨평황상도 받았다.

마틴은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백인이 쏜 총에 맞아 생을 마감했다.

마틴은 겁이 없는 강인한 사람인 것 같다.

흑인차별이 다 없어지는 것에 대하여 실패는 했지만, 미래에 차별이 없게 만든 사람중에 1명이다.

나는 차별이 없는 현재가 너무 좋다.

그렇게 만들어준 마틴이 정말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