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도서관에 와서 독서록을 쓰려고 이 책을 골랐다. 음악이 가득한 집이라니

왠지 악기를 많이 소개 할 것 같다.

  도시에 살고 있는 한 남자는 음악을 좋아한다. 한 남자는 고민이 있었다. 도시는 너무 시끄

럽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머릿 속이 복잡해 지던 남자는 조용한

마을로 떠났다. 남자가 고른 집은 조용하고 차분한 3층 집 이었다. 남자는 조용하기만 해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를 줄 만 알았는데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이웃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이웃들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었다. 이웃들과

웃고 쿵짝도 맞으니 남자의 집에서 다같이 합창단을 하자고 남자가 말했다. 이웃들은

찬성하여 합창단을 열었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등 멋진 소리가 탄생 하여

음악이 가득한 집으로 변신 하였다.

  멋진 음악이 탄생하려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