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토끼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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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윤수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43 |
제목: 토끼전을 읽고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토끼전을 읽게 되었다. 아득히 먼 옛날,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용궁에서는 용왕이 토끼의 간을 먹어야만 나을 수 있는 의문의 병에 걸려 앓고 있었다. 그래서 육지와 물을 오고 갈수 있는 별주부가 육지로 올라갔다 별주부는 토끼를 꾀어 용궁으로 데려오고 용왕은 간을 내 놓으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토끼는 간을 넣었다. 뺏다넣었다 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용궁을 빠져 나왔다 나는 토끼가 산소 마스크, 오리발, 산소통도 없이 바다에서 숨을 믿기지가 않았다. 옛날 이야기지만...그리고 토끼는 욕심과 꾀가 많은 동물인데 토끼의 단점은 너무 잘 속는다는것이다. 토끼의 단점은 닮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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