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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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서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140 |
프랑스에 사는 헬렌켈러는 귀와눈이 안보이는 장애인이다. 헬렌켈러는 귀와눈이 들리지도 보이지않아 마음이 답답하고,이상한 소리를 지르고는 했다 어느날 헬렌을 도와줄 선생님이 오셨다. 헬렌은 안과선생님의 소개로 벨박사를 만났다. 벨박사는 전화를 발명해내고 어머니와 아내가 청각 장애인이라 헬렌의 손짓을 금방 알았다. 얼마뒤 퍼킨스 맹학교에서 가정교사로 오신 설리번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은 오래전 눈병때문에 앞이 안보여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을 하고,불행한 사람을 도왔다고 한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이 앞은 안보여도 손에 글을 쓰는 연습을 했다. 헬렌은 물건이름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물이라는 글자를 이해를 하지 못해서 펌프에서 물의 힘은 강하고 뜨거운물,차가운물이 있다는걸 알았다 헬렌은 점자를 배우고 가난한 장애인아이에게 편지를 썼다 헬렌은 말을 배우고 싶어서 선생님이 말을 가르쳐주셨다.
느낀점:헬렌켈러는 장애인이지만 설리번선생님덕에 점자도 배우고 물건이름도 배우고 말도 조금씩 배웠다. 그리고 헬렌켈러는 장애인아이에게 편지를 보내주느 사람을 배려하게되었다. 나는 장애인을 배려하고 헬렌켈러처럼 끝까지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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