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링컨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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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승현 | 등록일 | 16.08.21 | 조회수 | 119 |
가난하지만 공부를 열심히하는 별난 아이가 한명 있었다. 그 아이는 하루는 공부가 하고 싶어 삽을 들고 시원한나무그늘에 가서 주머니의 있는 검정 숯을 꺼내들고는 삽에 써 나간다. A...B...C를 써 낳아간다. 그렇게 공부가 하고 싶었나 보다.그리고 집의 형편이 어려워 이사를 간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었다. 대통령을 투포의 나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이 위인이 될 정도면 이건 아주 나라에 힘을 쓴 아주 위대한 대통령이었기에 가능 한 일이 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링커 대통령은 가난할 때 아버지의 땅이 뺏기고 어머니가 병이걸려 돌아가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높은 곳 까지 올라오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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