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크리스마스 2부 전날 1달러87센트밖에 없었습니다.  델러가 식료품가게와 채소가게에서 한품씩 깍아서 모은 돈이였습니다. 3번이나 세어도 역시나 1달러87센트였습니다. 그녀가 사는 집은 8달러씩내는 셋방이였습니다 .델러는 남편 짐에게 선물을 살돋이 1달러 87센트 밖에 없었습니다. 짐과 델러에게는 하나씩의 보물들이 있었습니다.  짐은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금시계, 델러는 예쁜 머리카락이였습니다. 델러는 집을 나와서는 가발가게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았습니다. 가게주인은 20달러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델러는 금시계줄을 사고는 다시 집에가서는 짐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짐이오고는 짐은 놀라 말하였습니다. "당신정말 머리잘랐어요?"라고 하였을때 델러는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짐이 델러한테 선물을 주었습니다. 짐이 준선물은 머리빛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델러는  짐에게 시계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짐은 시계를 팔고  머리빛을 산것이였습니다. 짐은 이물건을 나중에쓰자고하였습니다.

델러와 짐은 어느정도로 사랑하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보물을 버리고라도 선물을 사는것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서로를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도 정말 소중한 사람한테 나의 보물을 팔아서라도 선물을 사줄 것입니다.